튀르키예 이스탄불 숙소 추천 (그랜드바자르 근처)

 

요즘 튀르키예 여행 많이가시죠?

여름에는 특히나 튀르키예 여행하기 딱 좋은 날인것 같아요.

파란 하늘과 맑은날이 많은 튀르키예는 여름 지중해의 푸른바다와 함께라면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된답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 Alpek Hotel Istanbu

 

 

저희는 이스탄불 인아웃에서 처음 도착해서 튀르키예 이스탄불 구시가지 Alpek Hotel Istanbul에서 4박을 묵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머물면서 구경하기도 좋고 교통편이 좋아서 부모님과 같이 가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추천드린답니다:)

뷰는 덤이에요! 사실 뷰가 다했죠...?ㅎㅎ

 

*교통편 /이동편

 

숙소에서 2분거리 바로앞 Eminönü-Sirkeci 트램역 (주요 명소 이역에서 다 이동 가능합니다)

카라쿄이 이동할 수 있는 여객선 터미널

 

이스탄불 전역을 움직일 수 있고 5분거리 지하철,

바로 옆 터키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이집션 바자르(그랜드바자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

갈라타 다리가 숙소에서 보여요.

 

그랜드 바자르도 멀지않은 곳에 있답니다👍

걸어서도 갈수 있어요.

위치와 뷰 서비스의 삼박자가

딱 맞는 곳입니다.👍

출처 입력

부모님과 함께하는 방을 구할때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가까운 대중교통, 친절한 서비스, 엘리베이터, 식료품 가게등 가까운 곳에 위치(시내)가 있으며, 은행도 바로 숙소 옆에 있어요.(1분거리)

환전수수료가 없는 우체국 인출기도 예니모스크 바로 앞에 있답니다. (5분거리)

이렇게 세가지가 맞춰진 곳을 찾다 알게 된 알펙호텔은 이스탄불 간다면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이스탄불 - 알펙 호텔 이스탄불 후기,가격, 위치 -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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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넓은 방과 멋진 야경을 자랑하눈 예니모스크, 상대적으로 저렴란 이집션 바자르도 바로 옆에 있고 조식과 맥주를 먹는 루프탑 뷰는 끝내준답니다. 엄마가 매우 만족하신 곳이었어요

3인실 3개침대 넓은창문

숙소 방안에서 바라본 예니모스크

엄마와 저 동생과 함께 3인실에서 묵었는데, 침대도 3개 있고 창문 밖으로 예니모스크가 보여 너무 이뻤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있고!!!일단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짐드는것도 도와주시고...선물로 BTS팬분이셔서 굿즈 사서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한국인으로써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이스탄불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뷰

맞은편 갈라타타워, 갈라타다리, 예니모스크 등 날이 좋으면 전체가 다 보이는 뷰를 자랑하고 있어요.

특히 새벽에는 바로앞 갈라타 다리에서 터키인들이 고등어 잡는것도 보고 Eminönü Meydanı 광장이 있어 느긋이 산책할 수 있었어요🩷

갈라타 다리 밑에 식당이 많이 있으니 추억삼아 먹어보는것도 좋답니다.

Alpek Hotel Istanbu 호텔은 탁트인 바다와 이스탄불을 상징하는 건축물들이 한눈에 들어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루프탑인데요, 멀리서 보이는 갈라타 탑까지..뷰가 너무 좋지 않나요?😃

 

친절한 서비스

저희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인아웃을 했는데요.

이스탄불에서 택시 60불을 주고 숙소로 이동했어요. 공항택시는 호텔에서 예약을 도와주셨습니다.

타고 내린후 인포메이션에서 계산하면 되요👍

 

여행지 추천도 해주시고, 구역을 나눠 지도로 설명다 해주신답니다. 카드 구입방법과 마트 등 물어보는것 다 알려주셨어요!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

 

조식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어 맛있었고, 바로 옆에는 유명한 로쿰가게도 있답니다🫶

Hafiz Mustafa 1864 Eminönü

아침 6시부터 문여는데 아침디저트는 국룰이죠!

알펙에서 머물때 매일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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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돌아올때에는

Sultanahmet Nu Hotel에 3박 묵었습니다.

저는 여기 너무 비추해요. 구글 평점은 좋았는데 짐이 있거나 여자친구들끼리 간다면 비추합니다. 

거리 치안도 별로였어요. 그리고 일단 경사에 위치해 있어 캐리어 끌고 가기 힘들어요.

계단으로 되어 있어 더 힘들었답니다.ㅜㅜ

 

룸은 3인실에 3개침대이고 그 전 알펙숙소 보다는 조금 넓고 창문은 있는데 뷰가... 너무 가까워 옆집?호텔이 보인답니다.

그리고 방을 청소하시는건지..너어무 더러웠습니다ㅜ

머리카락, 화장실 ...등

별점 높은이유를 모르겠어요.ㅜㅜ

 

직원도 굉장히 불친절해요.

말하다가 못알아들으면 비웃고 알아듣고 있냐고 물어보고 ...🤯

공항에 들어갈때 작은 물건을 가져갈수 있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공항에는 그런 수법으로 마약을 많이 가져간다고 누가 뭐 가져가라고 했다면 바로 알려달라고 적혀있었어요!!! 잘못하다간 마약운반책이 될뻔했어요🤬

 

짐이 많아 택시 부른것도 매우 늦게 왔어요.

다른팀 다 가고 30분 더 기다렸네요.....

위치도 골목길이 너무 어두워서 무서웠어요.

위치 , 시설, 청결 , 불친절 ..

엄마와 같이 가기에는 비추합니다.

친구들끼리 가기엔 저렴한 비용으로 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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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

엄마와 함께 그리고 3인이라면,

알펙호텔 추천해요^^